시민 1백명중 제조업종사자는 19명인데 비해 도-소매 및 수리업
25명, 부동산임대와 사업서비스업 9명, 숙박 및 음식점업 8명 등으로
산업공동화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적으로는 1백명중
22명이 강남구와 등 강남에 직장을 갖고 있어 도심인 중구와
종로구의 18명보다 많았다.
가 21일 발표한 95년말 기준 사업체 기초통계조사 결과에 따
르면 의 사업체 70만8천25개 종사자수는 3백87만4천5백97명으로
사업체당 평균 종사자수는 5.47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94년에 비
해 사업체수는 5.2%, 종사자수는 6.7%가 늘어난 것이다.
산업별 사업체수는 도-소매 및 소비자용품수리업(자동차수리업)이
27만83개(38.2%)로 가장 많았고, 숙박 및 음식점업 11만5백74개(15.6%),
제조업 8만1천8백35개(11.6%)의 순이다.
산업체별 종사자비율은 도-소매 및 수리업이 25.13%로 가장 많았으
며 제조업 19.91%, 건설업 9.98%, 부동산임대 사업서비스업 9.14%, 숙
박 및 음식업 8.33%순으로 나타났다. 시내 25개 구별로는 중구가
6만7천9백61개(9.6%)로 사업체수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강남구 4만
4천2백78개(6.25%), 4만3천26개(6.1%), 종로구 3만9천19개
(5.5%)등이다. 그러나 종사자수는 강남이 14.34%로 가장 많았으며 중
구 10.92%, 종로 7.1%, 서초 7.53%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