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인도 캘커타주 정부는 도시정화계획
의 일환으로 3만명의 거지들을 국영시설에 수용키로 했다고 19일 발표.
주 정부의 한 관리는 "거지들 때문에 도시 이미지가 파괴되고 있다
"면서 "거지들의 구걸행위는 단지 가난때문이 아니라 아예 버릇이며 계
획적이고 직업이 돼버렸다"며 이같은 조치를 펴게된 배경을 설명.
5년만에 부활된 캘커타의 거지추방캠페인은 7년전 인도의 수도 뉴
델리에서도 실시된 바 있었으나 우익정권이 등장하면서 실패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