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저공, 저속 항공기인 AN-2기 침투에 대비한
합동 방공훈련을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동안 육.해.공군 방공
제대가 참가한 가운데 수도권을 포함한 중북부지역에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연례적인 것"이라며 이번 훈련을 위해 가상
적기 2대가 지역 상공을 비행하고 아군기 10여대가 요격에 나설 예정
이라며 시민들이 이에 놀라지 않도록 당부했다.

한편 육군 충의부대는 17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는 22일 오후 5시
까지 인천 및경기 서남부 및 서해안 일대에서 장병 수만여명과 전차 및
장갑차 등을 포함한 장비를 동원, 대규모 전술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