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공산당 지도자 겐나디 는 13일 보리스대통령은
중병으로 국가를 통치할 수없다고 주장하고, 곧 「완전히 새로운 팀」이 러
시아를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는 건강문제에 관한 의회 개회를 하루 앞둔 이날 기
자회견에서 『시대는 이제 거의 끝났다』면서 『러시아에서 큰 변화
가 시작되고 있으며 완전히 새로운 팀이 국가를 통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는 또 대통령은 크렘린 관계자들이 밝히는 것보다 더
욱 중한 병을 앓고 있다고 말하고, 최근 외국 지도자들과의 회담은 순전
히 의례적인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대통령이 15일 폐렴으로 입원한 이후 첫 라디오
연설을 갖고 대체첸관계, 야당측의 개헌요구, 연금체불 등에 관한 견해를
밝힐 것이라고 세르게이 야스트르젬스키 크렘린궁 대변인이 14일 발표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