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대통령의 외동딸 첼시양이 학으로부터 조기 합
격통보를 받았다고 타임스지가 13일보도.

이 신문에 따르면 첼시 은 학이 일반 학생들보다 일
찍합격을 통보하는 성적우수자 조기 합격을 지원한 4천명 중에서 순전히
고교 성적과시험 성적만으로 선발한 9백85명 중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
으나 첼시가 학에 진학할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는 것.

첼시는 다른 고교 졸업반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8월부터 어
머니 힐러리여사와 함께 아머스트와 브라운, 예일, , 어머니의
모교인 등 동부명문 대학들을 두루 답사했으며 에서 불
과 6분 거리인 아버지의 모교 도 방문했으나 대학에
마음을 두고 있는 것 같다고.

한편 지금까지 딸에 관한 이야기를 일체 입에 올리지 않던 힐러리
여사는 최근한 회견에서 "첼시가 없는 생활은 무척 어려울 것 같
다"고 곧 다가올 첼시와의 작별을 아쉬워하면서도 이는 딸의 "인생 전체
로 볼 때는 긍정적인 시기"라고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