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66) 러시아 대통령이 한달전에 걸린 폐렴에서 완전 회
복되려면 앞으로 열흘내지 2주일이 더 걸릴 것이라고 레나트 악추린 대통
령주치의가 12일 밝혔다.

악추린 주치의는 대통령이 "다소 허약한 상태"에 있으며 폐렴에서
회복되기 위해서는 체중이 늘어나야 하는데 그렇다고 서두를 필요는 없
다고 말한 것으로 통신은 전했다.

악추린은 대통령이 현재 산보로 원기회복을 꾀하고 있다고 강
조하면서 "모든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폐렴에 의한 합병증은 없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세르게이 야스트르젬브스키 대통령 공보관은 대통령이
폐렴에서 "아주 서서히" 회복하고 있어 조속한 크렘린 복귀는 어려울 것
이라고 밝혔었다.

은 작년 11월 심장수술을 받은데 이어 금년 1월8일부터 20일까
지 폐렴으로 입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