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미술관 소장 작품전이 13일부터 3월5일까지 시립미술관에
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김기창 박생광 이유태 등의 한국화 31점, 권옥연 남관
유경채 등의 서양화 43점, 김봉태 김상유 김상구 등의 판화12점이 전
시된다.
또 김경승 김영중 문신 등의 조각 32점, 강찬균 권순형 이신자 등
의 공예품 29점, 김충현 김재인 등의 서예16점 등 6개부문 총
16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된 작품은 모두 80년대 이후의 작품으로, 원로 중진작가의 작
품은 물론 박생광 등의 유작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대 한국
화단의 흐름을 한눈에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문의 (736)9756∼7,(736)2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