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계속적인 경제사정 악화가 북한정권의 안정성을 취약하게
만들고 있으며 군부대에 사기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조지 티네트미중앙
정보국() 국장대리가 4일 밝혔다.
티네트 국장대리는 이날 정보특별위원회의 청문회에서 북한
군대에 식량과 연료부족이 확산되고 있으며 사기와 기강문제가 발생하고
보안기관들이 이단자단속을 꺼리고 있으며 군사엘리트들은 그들의 장래
가 김정일과 더이상 상관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상황들은 북한정권의 안정에 잠재적인 위험이 될 수 있다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그는 또 북한은 최소한 식량 1백만T의 추가수입이나 원조가 없을
경우 이번 봄에 식량부족이 더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나 한국에 엄청난
타격을 가할 수있는 1백10만명의 강력한 군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휴전선
인근의 장거리포와 지대지 미사일은을 명중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패트릭 휴즈 미국방정보국 국장은 북한이 앞으로 10년간 생존
할수 있겠느냐는 리처드 셀비 상원의원의 질문에 대해 지금 당장 시간에
구애받아 평가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제, 북한 내부
에 심각한 문제가 계속 악화되고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날 북한은 변화를 강요하는 압력 때문에 비교적 가까운
장래에 많은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북한은 주민들
의 상실감에도 불구하고매우 강력한 군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궁핍한
자원이지만 특정한 우선분야에집중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미국
은 이 때문에 취약하고 변덕스러운 북한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이
라고 말했다.
휴즈 국장은 이어 미국은 북한의 상황이 폭력적으로 전개될지 어떨
지 판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완전히 사라질지, 통일 한반도
가 주어진 시간내에 출현할지 단언할 수는 없지만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
했으며 그것은 힘든 변화가 될 것같다는 말은 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