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타임스지 등 미 언론은 비밀보고서를 인용, 러시
아는 유사시 「A-232」란 이름의 새로운 화학무기를 4∼6주만에 군사적 용
도로 대량 생산할 수 있다고 4일 보도했다.

「A-232」는 기존의 화학무기 원료인 VX보다 더 강력한 독성을 갖고
있으나 제조하기가 쉽고, 탐지하기는 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현재 미국과 마찬가지로 화학무기 금지협약에 조인했으나
의회인준은 받지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