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신세대 수영스타 한 슈에(15)가 또 한번 세계신기록
작성에 성공했다.

한 슈에는 2일 독일 겔젠키르헨에서 벌어진 '97숏코스 월드
컵대회 여자평영 50m 결승에서 자신의 종전기록(30초88)을 깨
고 30초77로 골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기록은 1일 올림픽 2연패의 데니스 판크라토프(22.러
시아)와 유럽챔피언 마르셀 우다(24.네덜란드)가 각각 접영
200m(1분52초64)와 개인혼영 400m(4분5초59)에서 세운데 이어
나온 대회 세번째 세계신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