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미국 경제가 지난해 제4분기 4.7%의 높은 성장률에 힘
입어 지난해 전체로 2.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고 가31일 발
표했다.
지난 95년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2%였다.
지난해 성장의 견인차역할을 한 제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제 2분기와 동일한 수치로 94년 제2분기 4.9% 기록 이후 최고다.
분석가들은 제4분기 성장이 3.8%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었다.
상무부는 지난해 제4분기 성장이 호조를 보인 것은 소비지출 증가
와 수출증대에 원인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