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강인범기자」 주남저수지를 살리기 위한 범시민 모임이 결
성된다. 창원 YMCA 권순주 사무총장은 31일 『최근 경남 창원시 대방
동 창원Y 사무실에서 환경운동단체 및 시민단체 대표등 10여명이 준
비모임을 갖고 2월초 「철새도래지 주남살리기 시민연대」를 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모임에는 마산창원, 마산-창원 YMCA, 창원 여성의
전화, 「주남저수지를 사랑하는 시민모임」등의 대표가 참석했으며,지
역내 30여개 환경운동단체와 시민단체 등이 시민연대에 참여할 예정
이다.

권총장은 『저수지 주변 생태조사와 인근 주민 피해실태 조사, 토
론회개최 등 주남저수지를 보전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활동
을 펼 방침』이라며 『2일 주남저수지에서 출범하는 「습지보전 연대회
의」와도 연계하는등 전국단위 조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