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앞두고 호텔들이 만두 정식과 떡만두국 등 전통 음식과
를 마련, 국내외 손님을 맞고 있다. 부산 파라다이스 비치
호텔 한식당 가야는 도산 꿩고기와 김치, 부추, 숙주나물 등
으로 속을 채운 후 6년근 인삼을 갈아넣어 만든 인삼만두 정식을
선보인다. 2만원, 051(742)2121. 은 7∼8일 한식당
천지에서 떡국반상과 양식당 코지에서 강정-한과류가 포함된 설날
특선뷔페를 준비한다. 2만5천∼3만3천원, 064(38)4466. 8일 오후
에는 떡메치기, 윷 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함께 대추주,
모과주 등 민속주 무료 시음회를 준비하고 있다. 아미가 호
텔은 7일부터 22일까지 호텔에서 손수 빚은 떡만두국 정식을 8천
원에 내놓는다. 02(3440)8059.
워커힐 호텔은 본관 로비 폭포 라운지에서 머리를 맑게
하는 솔잎차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춘다는 영지차 등 5가지 전통
차를 마련해두고 있다. 각 7천원. 02(450)4534.
커피숍 카페 프린세스와 커피숍 페닌슐라는 9일까지
인삼, 대추, 유자, 솔잎, 칡 등 재료에 꿀을 섞은 5가지 벌꿀차를
내놓는다. 4천∼4천5백원, 02(771)1000.
한식뷔페식당 은하수는 3일부터 6일까지 제기차기
경연대회를 마련한다. 저녁 7시부터 한시간 동안 열리며 매일 3명
을 뽑아 상품을 준다. 3만원, 02(3705)9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