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29일 북한의 대만 핵폐기물 반입문제에 대한 국회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키 위해 국회내에 관련 특위등 전담기구를 구성하는 방
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원내총무는 이날 당무회의 보고를 통해 『중국을 방문중인 김
수한 이 귀국하는 대로 국회에 전담기구를 구성하는 방안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은 야당과도 이 문제를 논의, 2월 임시국회때 북한의 대만
핵폐기물 반입문제를 다룰 전담기구 설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당무회의에서 의원은 『집권당으로서 한반도가 핵
쓰레기장이 되는 사태를 막기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면
서, 『특히 대만의 핵폐기물 반출과 관련해 국회에서 대만등 각국에 전
담팀을 파견해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