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 13회로 소탈한 용모에 재판업무에 치밀하기로 정평이 나 있고
법이론에도 밝다.

판사시절 대구.부산지역에서 근무한 향토법관 출신으로 93년10월
대법관에 임명됐으며 일선 법원장 시절 형사판결문 양식을 쉽고 간소하게
만드는데 앞장서는등 탁월한 행정능력을 발휘.

현재 각급 법원장이 고시 14회 이후인 점과 행정능력 등을 고려,
발탁됐다는 후문으로 앞서 향토법관 출신인 송진훈부산고법원장의 신임
대법관 내정에 이어 이번에도 대법원장의 향판 중용의지를 엿보게
하고 있다.

부인 김현숙씨(52)와의 사이에 3남1녀. 취미는 바둑.

▲부산(57) ▲경남고.법대 ▲고시13회 ▲대법원 재판연구관
▲부산지법진주지원장 ▲지법원장 ▲부산지법원장 ▲대구고법원장 ▲
부산고법원장 ▲대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