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21일 바겐세일 기간중 백화점의 혼잡한
틈을 이용, 밍크코트를 훔친 金玉順씨(47.주부.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金씨는 지난 8일 오후 1시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지하 2층 여성의류 매장에서 옷을 고르는 척하다 매장 직원이
한눈을 파는 사이 시가 8백90만원 상당의 밍크코트를 훔쳐 달아난 혐의.
金씨는 경찰에서 『생리때만 되면 도벽이 생겨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