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는 21일 『노동법 개정과 관련한 파업사태가
진정국면에접어들고 오늘 대통령 주재로 여야영수회담이 열리게
돼 국정전망이 매우 밝아져 다행』이라면서 『내각은 그동안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심을 잘 잡아온 만큼 앞으로도 정치상황과는 별개로 국민을
책임진다는 의지와 각오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총리는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정부내 고위공직자들이
빈번하게 자리를 바꿈으로써 국정수행과 대민봉사업무에 적지않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여론이있다』며 『국무위원들을 비롯한 각
중앙행정기관장들은 소속 공무원들의 전보에 따른업무공백이 초래되지
않도록 하고 잦은 인사이동으로 대민서비스에 소홀한 일이 없도록
인사운영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총리는 이어 『전국무위원들은 「경쟁력 10%이상 높이기」
추진방안중 정부가 솔선수범해야할 인력및 조직의 효율화, 불합리한 각종
규제의 일제정비 등이 착실하게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특별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