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오는 24일 조직강화특위(위원장 사무총장)를
열어 전국 39개 사고지구당 가운데 수도권 충청 영남지역 20여개 지구당
의 새 조직책을 선정하기로 했다.

이번 조직정비 대상에는 고조철구의원의 사망으로 자리가 빈 인천
서구, 정무부시장에 임명돼 탈당한 김희완전위원장의 서울 송파갑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지구당위원장이 사퇴했거나 사퇴의사를 밝힌 서울 송파을(
김진명) 강남을(김태우) 인천 연수(정구운) 평택을(서화택)등과 충청 1-2
곳, 영남 6-7곳 등도 교체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는 오는 3월 보궐선거가 예정된 고조철구의원의 인천 서구
에는 시의원백석두씨, 총학생회장 출신 김교흥씨, 유인학 하근수
전의원등을 심사대상에올려 놓고 있다.

또 인천 연수구에는 전국구 김한길의원의 고사에도 불구, 지역여론
이 우호적인점을 들어 김의원을 사실상 내정,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는 상
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