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파파」에 출연, 상큼한 모습을 보여줬던 최윤영(22)이 이
미숙과 의 뒤를 이어 코리아나 화장품 새 모델로 발탁됐다. 1년
전속료는 1억5천만원. 서구적인 몸매에 동양적인 마스크, 건강미와 지
성미를 고루 갖췄다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됐다. 특히 코리아나측은 이
번 상품부터 이미지보다는 제품 중심으로 CF방향을 선회한다는 전략을
세우면서 이에따라 지적분위기와 미모를 겸비한 고감도 신인모델을 과
감하게 기용한 셈이다. 그는 2월 발매되는 새 브랜드 「세레비오 앤시
아」부터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현재 미국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최윤영은 95년 미
스코리아 선에 뽑히면서 연예활동을 시작, 2TV 「파파」에서 의
상대역으로 등장하기도 했었다. 영어는 물론이고, 일어 스페인어 등에
도 능통한 그는 프로급 골프실력에 볼링,배구에도 능한 만능 스포츠우
먼이다. 작년 잠깐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춘 뒤 학업을 위해 다시 미국
으로 건너갔던 그는 3학년 과정을 마치고 다시 귀국한 것. 코리아나측
에서 신인을 전격적으로 모델로 선발한 것과 발맞춰 각 방송사에서는
봄개편에 맞춰 섭외가 끊이지 않고 있고, CF계에서도 성장 가능성 1위
모델로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