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츠버그 펭귄스의 포워드 야로미 야그
가 손목부상으로 18일 새너제이에서 벌어지는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동부컨퍼런스 팬투표에서 올스타로 뽑혔던 야그는 올시즌 41골을
기록,득점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지난 15일 경기에서 불의의 부상을
입어 브루인스의아담 오에이테스로 교체될 예정이다.
또 서부컨퍼런스에서 역시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나설 수 없는 조사
킥(콜로라도)의 후임으로는 지난 해 2월 뇌수술 뒤 올시즌 기적적으로 재
기에 성공한 토니 그라나토(새너제이)가 추천을 받아 홈팬들의 박수갈채
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