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버트(호주)】 도미니크 반 루스트(23·)가 마리안
위트마이어(미국)를 누르고 태즈메이니안 여자 국제테니스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반 루스트는 11일(현지시각) 호주 호버트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전
에서 1시간10분만에 2대0(6 3,6 3) 완승을 거두고 우승컵을 안았다.

반 루스트는 13일 멜버른에서 개막되는 97호주오픈 1회전에서 베티
나 풀코 빌렐라()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