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UPI=연합) 러
시아의 알렉산드르 전국가안보위원회 서기는 10일 오는 2000년으
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를 위해 지지세력을 끌어 모으고 있다고 말하고 '
교양있는 방법으로 권력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테르팍스 통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지금 내가 만들고 있
는모든 체제는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
나는 선거에서 승리할수 있는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보리스 대통령은 지난해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승리를 확
보하기 위해를 끌어들였다가 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자신에
대해 비우호적인 발언을 일삼고 보다 많은 권력을 요구하자 결별을 선언
했었다.
올해 46세의 레베드는 새로운 정당을 만들고 있다며 오는 3월 첫
전당대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8일 대통령이 다시 병원에 입원하자 에 대해
별장에서 휴식을 취해야할 '병들고 늙은 노인'이라고 몰아붙였으나 이 자발적으로 대통령직을그만둘 가능성이 없다는 점은 시인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