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6일 총재 주재로 총재단회의를 열고 작년 정기국회
와 임시국회에서 통과된 안기부법, 노동관계법, 통합선거법, 정치자금
법의 무효화를 위해 11일 오후 부천역과 부평역 광장에서 규탄대회를
여는등 장외투쟁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또 권오을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가 원내복귀로 선회하는
모습은 날치기 처리과정에서의 방기를 마무리하기위한 예정된 수순』이
라며 『어설픈 정치쇼를 그만두고 진정한 민주야당의 모습을 회복하는
것이 야권을 분열시킨 원죄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