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박승준기자】 중국은 공무원에 대한 평가제의 도입으로 작년
7월이후 모두 2천5백22명의 공무원들이 자진해서 사직하거나 평가기준 미
달로 파면됐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24일 보도했다.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전역의 23개 성 시 자치구에서 공무원 평
가제가 도입된 작년 7월이후 최근까지 1년반동안 1천6백33명이 자진 사직
하고 8백99명은 평가결과 기준 미달로 파면됐다.
특히 파면된 8백99명 가운데 55.2%는 평가기준점 미달로, 24.9%는 규
정위반으로, 18.3%는 근무태만으로 파면됐으며, 이들 파면된 공무원 대부
분이 공안기관이나 각급 법원,기업관리부서,세무서 등에서 일하던 공무원
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