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묵하고 차분한 성격에 부드러운 스타일이지만 업무전반을 완벽히
챙기고 소신이 있는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부산 출신에 부산고와 상대를 졸업한 'PK'인사로 구재무
부 세제심의관과 이재국장을 거쳐 금융정책실장을 맡으면서
금융분야의 규제완화를 진두 지휘.
훤칠한 키에 목에 힘을 주지 않아 처음보는 사람은 만만하게 보는
편이지만 접촉하면 할수록 진국이라는 느낌을 주며 철벽으로 일컬어지던
금융분야의 규제가 그나마 이 정도 완화된 것은 전적으로 그의 공로라는
평.
부인 추수자씨(47)와의 사이에 1남 2녀. 취미는 바둑과 등산.
▲부산출신(48세) ▲ 경제학과졸 ▲행정고시 7회 ▲재무부
금융정책과장▲재무부 세제심의관, 이재국장 ▲국회 전문위원(1급) ▲재
정경제원 금융정책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