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 1회 출신으로 차장으로 재직중이던 95년 9월 김기수
총장이 발탁 됨에 따라 용퇴한후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은채 칩거해왔다.
강력부장 재직시 폭력계 거물 김태촌씨를 구속했으며 대전지
검장 재직시오대양사건 수사를 원만히 처리하고 문민정부 출범 직후 `야
전사령관'격인 서울지검장을 맡아 슬롯머신 비리수사 등 사정의 첨병역할
을 무난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학에 조예가 깊고 고사성어를 자주 인용하는데다 백발의 용모를
가져 「송도사」란 별명을 갖고 있으며 주위를 편하게 해주면서도 업무
처리는 매섭고 차가운 면모를 지니고 있다는 평.
▲평남 중화출신(55.사시1회) ▲용산고. ▲법무부 법무과
장 ▲서울지검특수3부장 ▲ 강력부장 ▲대전지검장 ▲ 중수부장
▲서울지검장▲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