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0년대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던 이탈리아 배우 마르셀로마스
트로이아니가 19일 파리시내 그의 아파트에서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향
연 72세.
마스트로이아니는 지난 47년 데뷔이래 1백5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
으며 지난 60년 `라 돌체 비타'로 을 받았고 칸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두차례 수상했다.
마스트로이아니는 수많은 대중 결혼코미디 작품에 출연하면서 이탈
리안 플레이보이의 이미지를 굳혔고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 아래서 소
피아 로렌과 오랫동안 공연했다.
전처인 프랑스 여배우 캐트린 드뇌브와 그의 딸 시아라, 동료 배우
미첼 피콜리가 마스트로이아니의 임종을 지켜봤다고 그의 친구들이 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