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통령은 18일 참모진 개편 인선을 매듭, 경제
자문위원회 의장에 재닛 옐렌 () 이사를 임명키
로 했다.
대통령은 또 2명의 비서실 부실장으로 실비아 매튜
스 현 재무장관비서실장과 존 포데스타 법학교수를 임명키
로 했다고 어스킨 보울스 비서실장 지명자가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조지 스테파노풀로스 수석정책보좌관의 후임으로는 램
에마뉴엘 대통령 특별보좌역이 지명됐다.
또 국가안보회의(NSC) 부의장에는 워런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의 비
서실장인 짐 스타인버그가 지명됐으며, 국방정보국출신의 도널드 케릭
장군이 NSC 관리를 담당하는 대통령 보좌역을 맡게 됐다.
이밖에 둑 소스닉 정치국장은 대통령 자문관으로 임명돼 정
치-언론분야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비서실 개편은 으로부터 비서실 인사권을 보장
받은 보울스 신임 비서실장 지명자가 사실상 주도한 것으로, 민주당관
계자들은 중도파인 보울스의 입김이 커지면서 향후 내 진보세력
이 퇴조하게 될것으로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