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공을 막기위해 지난 9월 파견됐던 미군 1개 여
단 4천5백명이 에서 철수, 미국으로 귀환하기 시작했다고 쿠웨이
트주재 미대사관이 8일 밝혔다.

대사관 대변인은 제1 기갑사단에 속한 한 여단병력을 미국
주 포트후드기지로 철수시키기 위한 작전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미국은 에 1천5백명 규모의 대대를 상주시켜 왔으나 지난
9월 의 침공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3천명을 추가로 파견, 1개 여단
병력을 배치했다.

윌리엄 페리 전국방장관은 이 여단병력이 올해 성탄절 전 철수되며
내년초 새병력이 에 파견될 때까지 해군이 걸프만 연안에 배치
될 것이라고 지난달 밝혔었다.

그는 그러나 내년 에 새로 파견될 병력규모에 대해서는 밝
히지 않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