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신의 미국대표기사 루이나이웨이(예내위) 9단이 세계여류바
둑 정상에 또다시 올랐다.

예 9단은 4일 에서 벌어진 제3회 보해컵 세계여자바
둑선수권대회결승 3번기 제2국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인 중국의 펑윈(풍운
) 8단을 맞아 1백3수만에 흑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대0으로 완승, 세
계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1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이룩한 예 9단은 3만 달러의 우승상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