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사 7명 첫 위촉...기사 매일 점검, 오보-인권침해 차단 ###.
사는 국내 언론사상 처음으로 기사 사전열람을 위한 「전담
변호사제」를 도입, 4일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7명의 명망있는 변호사
들은 에 실리는 주요 기사내용을 매일매일 사전에 읽고 법률적
차원에서 인권침해를 막는 일을 하게 됩니다.
「정확한 신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미 국내언론사 가
운데 최초로 「옴부즈맨 전화(93년3월)」「기사실명제(93년4월)」를 실시해
오고 본사는 이번에 「전담 변호사제」를 도입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돌아
갈지도 모를 피해를 보도가 활자화되기전부터 차단하기로 한 것입니다.
기사로 인한 피해를 사후에 복구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전」에 방지
하려는 이 획기적인 시도는 「정확한 신문」 「신뢰받는 신문」 「책임지는
신문」으로 가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자부합니다.
7명의 변호사들은 전문적이고 가치중립적인 입장에서 그날그날 주
요기사를 법률적으로 스크린하는 것은 물론, 인쇄된 초판신문 기사내용
을 다시 검토하게 됩니다. 는 이같은 끊임없는 작업을 통해 언
론자유에 걸맞는 책임과 윤리를 쌓아가고,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고 신뢰
성있는 신문을 만드는데 주력할 것을 독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약속드립
니다.
전담 변호사는 옴부즈맨 전화를 통해 접수되는 각종 오보 및 이로
인한 인권침해 사례들도 종합검토해서 지면에 반영할 것입니다.
「정상의 신문」 가 더욱 정확한 보도로 독자들께 다가가기
위해 도입한 「전담 변호사제」에 대해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 전담 변호사 명단(연령순)
▲최광률(60)=동양종합법무법인 대표변호사-전 헌법재판소재판관
▲이재후(56)=전 서울고법판사-전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
▲서정우(52)=전 대법원수석재판연구관-서울고법부장판사
▲여상규(48)=전 서울형사지법판사-서울고법판사
▲신희택(43)=김&장법률사무소-사법연수원강사
▲현천욱(42)=김&장법률사무소- 법률자문위원
▲박상일(38)=충정합동법률사무소-통산부 기업활동규제위 실무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