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철(상무)이 제50회 전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라이트급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8강에 올랐던 신은철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대
표선발전을겸해 벌어진 대회 첫날 라이트급 1회전에서 문지환(용인대)을
맞아 주무기인 스트레이트로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1라운드 1분45초
만에 RET 승을 거뒀다.

신은철은 준결승에서 김도현()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또 플라이급 1회전에서는 남상수(평촌고)가 전국가대표 임계룡(동아
대)를 13-1 판정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4강에 진출했다.

◇26일 첫날 전적.

▲플라이급 1회전
남상수(평촌고) 판정승 임계룡().

▲동 밴텀급
박희덕() 판정승 이상호(대구성서공고).

▲동 라이트급
신은철(상무) 1회 RET승 문지환(용인대).

▲동 라이트웰터급
남기석() 5회 RSC승 송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