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라톤의 기대주 이의수()가 20일 세모(감독 송금용)
에 입단했다.

지난해 11월 경부역전에서 최우수선수로 뽑혔던 이의수는 지난달
마라톤에서 국내부 2위를 차지해 각 실업팀의 스카우트 표적이 됐
다.

세모는 이로써 지난달 이미 입단계약을 맺은 고정원()과 이
의수를 끌어안아 마라톤 명문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