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환경정책이 공원과 녹지의 확보라는 가시적 정책으로 선회
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공장이적지와 수십년간 공터로 방치된 공원용지에
대한 대대적인 공원화 사업과 함께 공원용지로 묶여 있어 개인재산침해
라는 비난을 사고 있는 토지에 대한 보상도 병행한다.
▲ 공장이적지 공원화 =OB맥주(영등포동) 파이롯트(천호동) 삼익악
기(성수동2가) 전매청창고(답십리) 등 4곳의 공장이적지를 2천년까지 공
원으로 조성하기위해 토지보상비등으로 2천19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 장기 미집행 근린공원조성 =궁동 신사동 등 8개 공원에 대한 토
지보상이 실시된다. 97년에는 3백66억원, 98년 이후 4천3백53억원의 예
산을 편성하는등 실질적인 보상대책을 마련했다.
▲ 근린공원조성 =어린이대공원, 개운산공원, 칼산근린공원, 불광
근린공원, 독립공원, 월계근린공원, 상도공원, 효창공원성역화, 홍릉공
원, 노량진공원, 용봉정공원을 근린공원으로 조성한다.
▲ 친수 공원조성 =종묘광장에 벽천과 소폭포, 사당역에 녹지와 계
류천, 용답동에 소폭포등을 설치한다.
▲ 미시설 공원용지내 주제공원조성 =그동안 공원용지로만 지정해
놓고 이렇다할 시설이 없던 용마산(면목동) 수락산(상계동) 샛마을(명일
동) 관악산(시흥동)을 공원으로 본격적으로 개발한다.
▲ 시립영등포병원이적지 공원화 =영등포동2가 222번지 병원건물을
철거해 물과 숲, 잔디가 어우러진 시민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조성, 영등
포구시가지의 중심공원으로 만듣다.
▲ 녹지공간확충 =여의도광장을 공원화 하고 2백평내외의 마을마당
(소공원) 35곳을 새로 만듣다. 동작, 송파, 천호대로주변에 녹지대를 만
들고 국민대앞 고가도로에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 차학봉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