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셀레스와 린제이 데이븐포트(이상미국)가 총상금 45만달러
가 걸린 '96뱅크오브웨스트클래식테니스대회에서 8강에 올랐다.
지난주 대회 준결승에서 제니퍼 캐프리아티(미국)에 져 세계
공동 2위로 내려앉은 셀레스는 7일 미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벌어진
단식 2회전에서 패트리샤 하이-불레이스(캐나다)를 1시간만에 2-0(6-1 6-
2)으로 물리쳤다.
셀레스는 마리안 웨델 위트메이어(미국)를 2-0(6-4 6-4)으로 누른
킴 포(미국)와 4강 진출을 다툰다.
2번시드인 데이븐포트도 세계 29위 애미 프레이저(미국)를 2-0(6-1
6-4)으로 누르고 8강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