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96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한국은 6일 퀸엘리자베스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남복
1회전서 '96코리아오픈 1위 김동문()-유용성()조가 탄킴허-
웡충한(말레이시아)조에 0-2(9-15 12-15), 강경진-하태권()조는
디키-밤방(인도네시아)조에 1-2(15-137-15 3-15)로 역전패했다고 선수
단이 알려왔다.

남자단식 1회전에서도 간판스타 김학균(대전중구청)이 한 수아래인
살림(인도네시아)에 0-2(12-15 5-15)로 패했다.

한편 여자단식의 김지현()과 (한체대)은 인도네시아
의 선수들을 각각 2-0으로 꺾어 1회전을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