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내달 에서 열리는
첫 각료회담에서 발표할 선언문 내용을 놓고 회원국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소식통이 2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각국 대표들이 이날 회담을 가졌으나 선언문에 포함될
노동기준과 투자 등 문제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며 레나토 루지에
로 사무총장이 시한으로 제시한 오는 7일까지 선언문을 작성하기 어
렵게 됐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 회담에서 미국과 유럽연합() 등은 ▲근로자의 기본
적 인권 준수 ▲()에 대한 노동문제 우선 처리권 부여 등
노동관련 4개 원칙이 선언문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개발도상국들
은 노동문제에 대한 언급이 포함되는 것에 반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