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감독원의 허훈검사역(52)이 피수검기관인 상호신용금고로부터
뇌물을 받고 의 수사를 받고 있다.

허검사역은 지난 93년 11월 3일 검사5국 재직시 전북 군산소재 한
일상호신용금고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한 뒤 수고비조로 이 금고의 고태
곤 사장으로부터 2백만원을 받았다가 적발됐다.

이에 따라 은감원은 지난 9월 허검사역을 대기발령한 데 이어 사실
확인을 거쳐 14일 서울지검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