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자(농협)가 '96노키아오픈 여자테니스대회에서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국가대표 최영자는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벌어진 단식 1회전에서
타마린 타나수가른(태국)에게 0-2(2-6 6-7<4-7>)로 져 탈락했다.

한편 전대회 우승자인 톱시드 린다 와일드(미국.세계 32위)는 리라
로 센(이스라엘)을 2-0(6-3 6-0)으로 꺾고 2회전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