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5위 후버꺾고 투어 첫타이틀 <<

지난주 처음으로 세계 10위에 오른 힝기스는 14일(한국시각) 독일
필더슈타트에서 벌어진 단식 결승에서 세계 5위 안케 후버(21.독일)를
1시간36분만에 2대1(6-2, 3-6, 6-3)로 제압했다.

이로써 힝기스는 94년 프로입문 이후 처음 투어대회 정상에 오
르면서 7만9천달러(약 6천4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힝기스는 또 이번 대회에서 세계 2위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스페
인), 애틀랜타 올림픽 챔피언으로 세계 6위인 린제이 데이븐포트(미국),
세계 5위 후버 등 세계10위내 스타 3명을 연파, 세계순위도 9위로 한계단
오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