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휘 대만 총통은 10일 중화민국 정부수립 기념일인 제85회쌍십
절을 맞아 중국에 대화를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총통은 "중국공산주의자들이 양안의 공존 및 분할 통치라는 현실
을 직시하고 대화에 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대화재개는 "양측의 평화
적 교류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에 통일의 기초를 마련하는데 도움
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대만은 국제사회에서 권위를 찾고 국제적인 의무를 이행하
기위해 "실용외교"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하고 중국의 대만 고립화 움직
임을 겨냥, "국제사회의 어느 누구도 이를 막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