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은 지난 1일 엘리릴리제약회사가 개발한 새
로운 치료제 올란자핀을 승인했다. 엘리릴리사는 이에따라
곧 올란자핀을 「자이프렉사」라는 상품명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는 17개국의 환자 1천99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임상
실험결과, 올란자핀이 망상이나 환각과 같은 「양성」 증상뿐 아니라 둔
감이나 비활동 등과 같은 「음성」증상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고 밝혔다.
존슨 앤드 존슨사가 94년부터 판매하고 있는 또 다른
치료제 리스페르달이 양성과 음성 증상에 모두 효과가 있어 널리 사용
되고있지만, 올란자핀은 음성 증상에 더 큰 효과가 있고, 하루 한번만
투여한다는 등의 장점이 있어 리스페르달보다 더 광범위하게 사용될것
으로 일부 분석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치료제로는 현재 에보트제약회사가 개발한 세르틴돌이
의 최종승인을 기다리고 있고, 파이저사와 산도스사도 새로운 치료
제를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