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오픈남자테니스대회(총상금 41만4천5백달러)에서 마이
클 창(미국)이 가볍게 4강에 오른 반면 리하르트 크라이첵(네덜란드)은
부상으로 탈락했다.
세계 2위로 톱시드인 창은 4일 실내코트에서 벌어진 단
식 8강전에서 하비에르 프라나()를 2-0(6-4 6-1)으로 제압, 아
시아대회 11번째 타이틀 획득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그러나 올 윔블던 우승자 크라이첵은 토마스 요한슨(스웨덴)과의
3세트 경기중 무릎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이밖에 강서버 그렉 루세드스키(영국)와 예선통과자인 조너던 스
타크(미국)는 안드레이 올로브스키(러시아)와 마르틴 진너(독일)를 각각
2-0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