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4일 북한의 도발위협과 관련, 전국항만의 경비를 강화
하고 선박피납방지대책을 강구하라고 해양경찰청과 11개 지방해운항만청
에 긴급지시했다.
해양부는 이날 발송한 긴급공문을 통해 "북한의 도발획책에 대비해
대테러 업무를 강화하라"고 지시, "군경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
축, 전국 무역항, 연안항, 어항에 대한 경비 및 보안을 철저히 하고 서해,
동해에서 조업중인 어선의 피납가능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시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