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의 감사에서 조찬형의원(국민회의)은 "
의 15대 총선선거부정수사는 편파, 표적, 봐주기 수사로 일관돼 형평성
을 완전히 상실한 것"이라며 " 전용원
의원 등에 대해 무혐의또는 기소유예한 이유를 밝히라"고 추궁했
다.
정상천의원(자민련)은 "대공업무와 관련 사회안전보장이라는 목적
달성은 유능한 전문적 수사관의 확보와 이들에 대한 처우개선, 장기적
신분보장, 공명심을 배제한수사지휘체계의 일원화 등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안기부에 대한 수사권확대로는 안된다"며 이에 대한 김기수
총장의 견해를 물었다.
임복진 정동영의원(국민회의)은 국방조달본부에 대한 국방위 감사
에서 "군 급식비가 매년 평균 20%이상 늘고 있음에도 장병들이 체감하
는 급식의 질은 향상되지 않고 있다"면서 단체수의계약방식으로 이뤄지
는 조달체계의 전면재검토를 촉구했다.
의원(자민련)은 "95,96년 조달본부가 계약한 해외무기중 상
위 20개사업의 무기 계약금액 4천3백17억원중 84.3%가 수의계약으로 이
뤄져군수품의 질저하와 조달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개
선책을 요구했다.
교육청에 대한 교육위 감사에서 의원(신한국)은 학교
내 대표적인 시설인 도시가스 정압시설이 설치돼 있는 학교가
교육청 관내에만 60개교 3천8백83개 학급에 달해 약 20만명의 학생들이
위험지대에서 수업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들 위험물들을 즉각 이전토
록 촉구했다.(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