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국적의 50대 남성 1명이 지난 1일 정교한 위조여권을 이용,
을 통해 일본에 입국하려다 체포됐다고 교도(공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평양의 식품수입회사 사원이라고 신원을
밝힌이 남성은 1일밤 을 통해 간사이 공항에 도착, 여권
으로 일단 입국수속을 마쳤으나 수하물 검사과정에서 북한여권이 발견돼
조사한 결과 여권과 일본 입국비자가 위조된 것으로 확인됐
다는 것이다.
소지품중에는 미달러화, 워드 프로세서 등이 발견됐다.
그는 경찰조사에서 입국목적에 대해 "식료품 조달업무"등이라고 진
술한 것으로 알려졌는 데 경찰은 여권등의 위조기술이 정교한 점을 중시,
배후관계를 조사중이라고 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