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저명한 경제학자는 중앙은행인 ()가
내주 중에 인플레 방지책으로 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할 것이라고
19일 내다봤다.

워싱턴의 두뇌집단인 국제경제연구소의 프레드 버그스텐 소장은
"2.5% 포인트수준의 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하다"고 말했다.

재무부 차관보를 역임한 버그스텐 소장은 이어 현재의 인플레 수치로
금리 인상을 합리화 시킬수는 없겠지만, "바람을 등지고 서있는 로서는 경고 사격을 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버그스텐 소장은 그러나 가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까지 금리 인상조치를
유예할 것이라는 일부 전문가들의 분석을 일축하면서 미국 경제의
큰 폭 성장과 함께 미국 금리와 일본, 독일 등의 금리차이로 달러화가 단기적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미 언론들은 최근 산하 12개 연방준비은행중 9개 은행이 오는
24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 금리 인상을 촉구할 것이라고 보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