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조형서예협회(이사장 이용)가 주최한 제 5회 대한민국 현
대서예대전에서 김효순씨(32. 경기 의왕시 부곡동 우성아파트 114-08호)
가 출품한 `석북선생시'(전서)가 18일 대상을 수상했다.

또 부문별 우수상은 △한글-강수호씨의 `장신주사' △현대서예-한
경애씨의 `산용' △문인화-최순정씨의 `암향' △예서-이순금씨의 `박사
원 시'에 돌아갔다.

`서예의 대중화, 세계화'를 표방하며 91년 창립된 한국현대조형서
예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1천1백68점이 응모, 입상작외에 특선
37점, 입선 2백35점을 냈다.

입상.입선작들은 오는 11월1일부터 7일까지 예술의 전당 서예관에
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