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 정보화 촉진협회(회장·최성중)는 15일 오전 10시 서울
구민회관 강당에서 와 장애인신문사가 공동
후원하는 「장애아동에게 컴퓨터 보내기운동」 제1차 전달식(대회장·백남
치 국회의원)을 가졌다.
장애인정보화 협회는 컴퓨터를 상위기종으로 교체해 잘 사용치 않
게 된 구기종의 컴퓨터 3백대를 (60대), 사(60대), ㈜대우
(36대), (24대), (20대) 등으로부터 기증받아 대학생 자원봉
사자들의 도움으로 새로 단장, 이날 장애아동, 장애인교육기관 등 2백80
여 신청자에게 나눠줬다.
최회장은 『신청건 수가 1천3백20여건에 달해 우선적으로 받을 사람
을 선발하는데 애로가 많았다』면서 『장애인들의 경우 집중력이 강해 컴퓨
터를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등 구체적인 목적에
효과적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애인정보화협회는 오는 18일 화학에서 기증받는 20대를 시작으
로 내년 3월까지 2차로 1천대의 컴퓨터를 모아 장애인들에게 전달할 예정
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고재득청장, 박승규한국장애인 고용촉진 공
단이사, 이일쇄대우건설사장, 장기철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 박창성후원회
장, 김동범장애인신문편집국장 등 지금까지 이날 행사를 지원해 온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 전달식을 축하했다. < 노주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