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미대통령은 14일(미동부시간) 에 파견될 미군병
력 5천명이면 군대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날 낮 전국에 방송된 토요 라디오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미국의 대이라크정책은 사담 후세인 대통령을 견제, 중동지
역의 위협을 감소시키고그가 무모하게 행동할 경우 대가를 치루도록 대
응하는 것이 돼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2차 대 공격은 남부의 비행금지구역을
확대하기 위해 자신이 명령했다고 전제, 이로서 후세인 대통령에 대한 전
략적 행동을 어렵게 만들었으며 앞으로 와 에 대
한 위협을 어렵게 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 지역에서 동맹국을 지원하고 석유의 유통을 보
장하며 중동평화절차를 지원하는 데에는 미국의 주요한 이익이 걸려있으
나 후세인 대통령의 행동으로 거듭 위협을 받았다고 말했다.